[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관장 백윤영)이 길 위의 인문학 ‘미술관으로 가는 인문여행: 현대미술’ 프로그램과 연계한 현대미술 분야 추천 도서를 9월 21일부터 10월 26일까지 전시하고 있다. 전시는 현재 진행 중이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이 시민에게 인문 강연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 도서는 올해 이 프로그램에 함께한 강사진이 직접 추천한 책으로 꾸렸다.

전시에는 현대미술 분야 입문서를 비롯해 12종의 도서가 나왔다. 관람객은 실물책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전시는 휴관일을 제외한 도서관 개관일에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호기심을 해소하고 다양한 예술 분야에 관심을 높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현대미술이 낯선 시민도 책으로 먼저 접해 볼 수 있는 자리다.

기타 도서관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