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이 마을 공방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우리마을 공방체험’에 참여할 인천 시민 40여 명을 10월 1일부터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마을교육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다. 마을 공방에서 전문 강사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취미를 찾고, 지역 공방의 특색 있는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5회 운영한다. 구성은 ▲마크라메 행잉 플랜트 만들기 ▲글라스아트 데이지 도어벨 ▲나만의 유리잔&유리접시 ▲알록달록 유리 마그넷&키링 ▲핸드니팅 가방 만들기다. 참여자는 각 공방의 전문 강사에게 공예 기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작품을 완성한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이 다채로운 공예 활동을 경험하고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누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도서관과 지역 공방이 손잡고 시민에게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과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독서문화과(☎032-585-718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