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관장 이소욱)이 10월 15일 오후 7시 연수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강당에서 영화 ‘하나 코리아’를 상영한다. 다양성영화 공공상영관 ‘별별씨네마’ 10월 프로그램으로,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의 작품이다.

‘하나 코리아’는 북한을 떠나 한국에 정착한 탈북 여성의 이야기를 담았다.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들의 외로움과 용기, 희망을 그린 영화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한 개인의 성장과 정체성에 대한 보편적인 질문을 던진다.

상영이 끝나면 영화의 이해를 돕는 큐레이터 해설이 이어진다. 관객은 작품을 본 뒤 해설을 들으며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분단이라는 현실을 배경으로 하지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라며 “이번 상영으로 서로 다른 삶의 경험을 이해하고 공감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관람 신청은 10월 1일부터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상영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디지털자료실(☎032-899-7570)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