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관장 정남림)이 독서의 달을 맞아 9월 29일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 북카페에서 ‘캔들 클래식 음악회’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도서관을 찾는 지역 주민이 캔들 조명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며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도록 마련했다. 도서관이 책을 빌리고 읽는 공간을 넘어 문화를 누리는 자리가 되도록 기획한 행사다.
무대는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앙상블로 꾸몄다.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카자뷰(Kazabue)’, ‘마녀 배달부 키키’의 ‘바다가 보이는 마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또 다시’, 지브리 메들리, ‘알라딘’의 ‘프린스 알리(Prince Ali)’ 등을 연주했다.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잘 알려진 곡을 중심으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도서관에서 음악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서구도서관, 가재울꿈어린이도서관서 ‘캔들 클래식 음악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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