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10월 24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상미디어센터 일일특강 ‘소리를 만드는 마법사, 폴리아티스트’를 운영한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청소년수련관은 9월 30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영화나 드라마 등 영상 작품에 필요한 발소리, 바람 소리 같은 효과음을 직접 만드는 ‘폴리아티스트’를 주제로 마련했다. 폴리아티스트는 화면 속 장면에 어울리는 소리를 직접 만들어 입히는 직업이다.
프로그램은 폴리아티스트 직업 소개와 다양한 도구를 활용한 소리 제작 체험으로 구성한다. 청소년은 효과음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영상 제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학교에 재학 중인 11세부터 16세까지 청소년 15명이다. 참가비는 1인 5천 원이며,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소년수련관 누리집(https://portal.icbp.go.kr/bpy/)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화(032-500-2231)로 문의하면 된다.
박건호 부평구청소년수련관장은 “청소년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미디어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청소년수련관, 10월 24일 ‘폴리아티스트’ 일일특강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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