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이 관내 공영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관제센터를 서해구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확장 이전하고, 9월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이전은 관리하는 주차장이 점차 늘어나고 관제 업무도 커지는 데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통합 주차관제 환경을 효율적으로 갖추겠다는 계획이다.
새 관제센터는 관제 및 운영 공간이 기존보다 2배 이상 넓어졌다. 공단은 이에 따라 통합 주차관제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주차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관제센터와 사무실을 함께 옮기면서 현장 운영 인력 사이의 업무 연계도 강화됐다. 시스템 장애나 주차 관련 민원이 생겼을 때 더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공단은 기대하고 있다.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인천 시민에게는 불편 처리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차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설공단, 주차관제센터 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확장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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