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설공단(김재보 이사장) 소속 인천광역시청소년수련관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으로 재인정을 받았다. 처음 인증을 받은 데 이어 더 엄격한 기준을 다시 통과했다.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제도는 사업장이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대책을 세워 실행하는 전 과정을 심사해, 기준을 충족한 기관에 부여하는 제도다. 위험성평가는 일터에 숨은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내 줄이는 활동을 말한다.

재인정은 최초 인증 수준을 넘어서는지 따져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사업주 관심도, 위험성평가 실행과 구성원 참여 이해 수준, 재해 발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청소년수련관은 그동안 정기적인 위험성평가와 현장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찾아냈다. 사고를 예방하는 데 무게를 둔 안전관리 체계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이번 재인정은 이런 노력의 결실이다. 청소년이 많이 찾는 시설인 만큼 시민 안심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재인정은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위험성 평가와 개선 활동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한 시설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