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평균대 금메달리스트인 인천체육고등학교 황서현 선수를 10월 1일 초청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금메달 획득을 축하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격려하려는 자리였다.

도성훈 교육감은 행사에 앞서 황 선수와 간담회를 열었다. 선수 생활과 대회 준비 과정, 금메달을 따기까지의 노력을 이야기하며 격려했다. 이어 전체 직원이 함께한 가운데 장학증서와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도 교육감은 축하의 뜻을 담아 꽃다발도 건넸다.

황 선수는 소감에서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딸 줄 몰랐는데 금메달을 따게 돼서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 만큼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선수가 되고,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도 교육감은 “황서현 선수의 금메달 획득은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이번 성과가 인천의 학생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