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이 9월 30일 시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의 청렴 업무 담당자 7명을 대상으로 청렴소통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의견과 어려움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업무의 투명성을 높이고 서로 존중하는 청렴 문화를 넓히자는 취지다.

신트리도서관은 이날 자체 제작한 ‘도서 계약 관련 업무 표준 매뉴얼’을 안내했다. 이 매뉴얼은 공공도서관에서 업무 비중이 높은 도서 계약을 중심으로 만들었다. 주요 지침과 유의사항, 계약 단계별 구비서류, 실무자가 자주 접하는 질의·답변을 담았다. 도서 계약 업무의 공정성과 일관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가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나누고, 업무 과정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서로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공공도서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업무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청렴한 업무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