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가 10월 12일부터 23일까지 생후 3개월 이상 반려견 2천 마리를 대상으로 ‘2026년 추계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이 같은 계획을 2일 밝혔다.
구는 올해 상반기에도 반려견 3천 마리에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하반기에도 예방백신을 지원해 반려동물과 주민의 건강을 지킨다는 방침이다.
보호자는 접종 기간 중 반려견과 함께 거주지 인근 지정 동물병원을 찾으면 된다. 접종 시술료 5천 원을 부담해야 한다. 접종은 백신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참여 지정 동물병원은 부평구청 누리집(https://www.icb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 예방접종 외에 추가 진료나 위생관리를 이용하면 동물병원이 정한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청 경제지원과 동물보호팀(032-509-6555)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도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매년 정기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려동물과 사람 모두의 안전을 위해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 10월 12~23일 반려견 2천 마리 광견병 접종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