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는 10월 1일 꿈땅도서관에서 사회복지법인 손과손 예림원 청년 9명의 첫 출간을 기념하는 ‘청년문고 북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청장은 차준택이다.
이번 행사는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 삼산도서관이 추진한 ‘2026년 작은도서관 컨설팅 및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예림원 청년들은 3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해 자신의 생각과 꿈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고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이날 행사는 청년들이 책을 만들어 온 과정을 담은 영상 상영으로 시작했다. 이어 청년 9명을 작가로 소개하고, 작품을 직접 소개하는 북토크를 진행했다.
발간된 도서는 ▲나를 소개한 책 ▲나의 그림과 꿈 ▲예쁜 고명옥 그림책 ▲나는 장진혁입니다 등이다. 청년 작가들의 개성과 생각, 꿈을 글과 그림에 담아냈다.
구 관계자는 “작은도서관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세상에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사회와 소통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예림원 청년 9명 첫 책 출간 기념 북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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