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026 부평풍물대축제를 맞아 ‘부평풍물대축제 모바일 웹지도’를 새롭게 개편했다. 부평구는 10월 2일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모바일 웹지도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볼 수 있다. 축제장 위치와 무대별·시간별 행사 일정, 편의시설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도록 체험행사장 정보는 따로 제공한다.
구는 ‘한눈에 보는 부평풍물대축제’ 이용 안내서도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모바일 웹지도 이용 방법과 주요 행사 정보를 담았다.
모바일 웹지도는 부평구청 누리집의 ‘부평구 소개-부평을 알려줄지도-주제도’ 메뉴에서 볼 수 있다. 부평풍물축제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도 접속할 수 있다. 구는 관람객이 종이 안내도나 현장 안내에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위치정보를 확인하며 축제를 즐기길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웹지도 개편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모바일 웹지도를 활용해 더욱 즐겁게 부평풍물대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평구 토지정보과는 앞으로도 공간정보(GIS)를 활용해 주민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서비스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부평구, 부평풍물대축제 모바일 웹지도 개편…앱 없이 일정 확인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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