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 희망복지지원단이 9월 30일 ‘2026년 공공부문 사례관리 간담회’를 개최했다.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을 높이고 부서와 기관 간 협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찾아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 주는 일이다. 이번 간담회는 위기가구에 대한 초기 대응 협력 방안을 찾고, 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간담회에는 제물포구 복지정책과, 제물포 노인복지관, 제물포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천시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인천청년미래센터 등 지역 내 주요 공공 사례관리 기관의 보건·복지 분야 실무자 2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와 기관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공유했다. 기관 간 역할 분담과 공동 개입 등 협력이 필요한 사항도 의견을 나눴다. 실제 사례관리 업무에서 겪은 어려움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털어놓고, 더 효과적인 협업체계를 만들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찬진 구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유한 내용을 바탕으로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절히 의뢰·연계할 수 있도록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업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물포구 희망복지지원단, 공공 사례관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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