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의 첫 도시철도 이용 경험을 지원하고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만들기 위해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사업을 추진한다. 공사는 10월 2일 이같이 밝혔다.
이 사업은 대중교통 운임을 처음 직접 내기 시작하는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에게 캐릭터 선불 교통카드와 목걸이형 카드케이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보호자의 카드가 아니라 자기 카드로 도시철도를 타 보는 경험을 만들어 주겠다는 취지다.
공사는 인천도시철도 역세권 주변 16개 초등학교의 1학년 학생 1,368명에게 교통카드를 지원한다.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대상 학교 가운데 한 곳을 직접 방문해 교통카드와 카드케이스를 전달했다. 이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도시철도 이용방법을 안내하는 현장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공사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첫 교통카드를 갖는 경험을 바탕으로 대중교통에 친숙해지고, 스스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올바른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정규 사장은 “아이들에게 첫 교통카드를 선물하는 것을 넘어 올바른 대중교통 이용문화를 함께 알려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올바른 도시철도 이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교통공사, 초교 1학년 1,368명에 ‘내 생애 첫 교통카드’ 지원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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