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는 10월 1일 ‘2026년 하반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 5명을 추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북부교육지원청, 학교, 보호관찰소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회 위원과 구청 관계자 등 12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에 선정된 지원 대상자의 지원 실태를 검토했다. 이어 하반기에 접수된 특별지원 대상자의 지원 항목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추가 지원 대상자 5명은 항목별로 생활 지원 2명, 자립 지원 1명, 학업 지원 1명, 기타 지원 1명으로 나눠 지원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각 소속 기관이 제공할 수 있는 복지 자원과 위기청소년 지원 방안도 공유했다. 기관 간 연계를 통한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위기청소년 지원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고 청소년 안전망을 원활하게 운영하려고 구성한 기구다. 위원장인 행정안전국장을 포함해 모두 13명으로 이뤄져 있다.

위원장은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가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위기청소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