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2일 창업기업 18개사가 참여한 ‘2026 지피지기 투자유치 지원사업’ 투자자 밋업데이(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행사는 이미 끝났으며, 참여기업은 투자기관과 1:1로 만나 상담을 받았다.

지피지기 투자유치 지원사업은 인천시와 인천TP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인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 기업설명회(IR) 역량을 키우고, 투자기관과 연계해 실제 투자를 받을 가능성을 높이도록 돕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기획자(AC), 벤처투자회사(VC), 창업지원기관 등 10개 기관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1:1 투자상담, IR 자료 검증 및 자문, 후속 투자연계 수요 확인 및 네트워킹으로 구성했다. 참여기업은 한 회에 40분씩 모두 3회의 개별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기업은 상담에서 핵심 투자 포인트를 점검했다. 아울러 IR 자료 보완과 투자유치 전략 구체화를 위한 맞춤형 피드백을 받았다.

인천TP는 이번 상담에서 확인한 투자 검토 의향과 후속 상담 수요를 바탕으로 참여기업과 투자기관의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후속 프로그램은 IR 자료 보완 및 투자 전문 컨설팅, 데모데이, AC·VC 대상 투자 검토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한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밋업데이는 참여기업들이 투자자와의 1:1 상담을 통해 IR 자료를 검증하고, 후속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