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송도4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양만상)가 9월 29일 통장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을 운영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원순환 방법과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를 알리기 위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을 높이려고 마련했다. 전문 강사가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순환 방법을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품목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재활용 및 자원순환 가게 이용 방법,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안내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잘못 배출하기 쉬운 재활용품의 처리 방법을 점검하며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통장들은 주민과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만큼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민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하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양만상 송도4동장은 “자원순환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통장님들께서 이번 교육을 계기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송도4동에 자원순환 실천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