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통장자율회(회장 윤현수)가 홀몸어르신의 돌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랑의 야쿠르트 지원 사업’을 5년째 추진하고 있다. 통장자율회는 6일 이같이 밝혔다.
통장자율회는 거동이 불편하고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 40여 명에게 야쿠르트를 직접 전달한다. 이때 안부를 함께 확인한다. 위기 상황이 의심되면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에 즉시 알려 신속하게 대응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이 사업은 통장자율회 회원들이 회비를 십시일반 모아 운영한다. 통장자율회는 ‘이웃돌봄 안부확인 사업’도 병행한다. 복지통장과 대상자를 2명씩 짝지어 정기적으로 안부전화를 하며 고독사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윤현수 통장자율회장은 “후원과 봉사를 통해 소외된 홀몸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사랑과 관심을 전달할 수 있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지역 내 홀몸어르신들의 소외감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주시는 통장님들의 따뜻한 수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와 나눔을 통해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간석3동 통장자율회, 홀몸어르신 40여 명에 야쿠르트 5년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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