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민상규) 국화리학생야영장이 10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가족 대상 1박 2일 숲 체험 프로그램 ‘패밀리 팜 스테이’를 운영한다. 가족이 함께 자연을 체험하며 소통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상은 인천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청소년과 가족 150여 명이다. 창영종합사회복지관, 성산종합사회복지관,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3개 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학생교육원은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자연 체험으로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체험 활동은 시교육청의 핵심 교육정책인 ‘읽걷쓰AI’와 연계해 구성했다. ▲가족사진 촬영으로 추억 기록하기 ▲국화리 힐링 오리엔티어링 ▲가족 레크리에이션 ▲나만의 테라리움 만들기 ▲숲 생태 체험 및 숲 놀이 등이 포함된다.
특화 프로그램도 있다. 참가자들은 숲속을 직접 걸으며 야생 생태계의 다양성을 살피고 ‘세상의 모든 존재는 그 자체로 특별하다’는 가치를 배우는 생명 존중 교육을 받는다. 또 강화도의 대표 향토 문화유산인 화문석을 직접 만들고, 강화 나들길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접한다.
학생교육원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 자연을 마음껏 체험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많은 가족이 ‘패밀리 팜 스테이’에 참여해 국화리학생야영장에서 의미 있고 따뜻한 기억을 가득 담아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국화리학생야영장, 10월 9일~11월 15일 가족 숲 체험 ‘패밀리 팜 스테이’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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