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 오류왕길동이 10월 11일 낮 12시부터 단봉중학교에서 「제6회 오류왕길동 주민총회」와 「제10회 백석산 문화예술제」를 연다. 주민이 마을 사업을 함께 논의·결정하는 총회와 문화·예술을 즐기는 축제를 하나로 묶은 행사다.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가 이뤄진다. 2027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안) 등도 안내하고 주민 의견을 듣는다.
총회에 이어 열리는 백석산 문화예술제에서는 문화공연과 작품 전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행사장 곳곳에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 참여한 주민을 대상으로는 스탬프 투어도 진행한다.
오류왕길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총회와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제가 어우러진 뜻깊은 자리”라며 “많은 주민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행사장을 찾아 소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류왕길동은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 갈 계획이다.
오류왕길동, 11일 단봉중서 주민총회·백석산 문화예술제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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