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양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전춘흠)가 10월 6일 관내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영양 가득 간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 협의체 위원들은 두유 선물 세트와 쑥마늘 영양밥을 관내 8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쑥마늘 영양밥 240개는 관내 사업장인 약석원(대표 오민석)이 기탁했다. 약석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물품을 내놓았다.

위원들은 물품을 전달하면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도 살폈다. 안부를 확인하는 방문을 겸한 것이다.

전춘흠 민간위원장은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약석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두유와 쑥마늘 영양밥을 맛있게 드시고 영양을 챙기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덕진 양도면장은 “풍성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약석원과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면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양도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