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10월 8일부터 15일까지 ‘검단구 구정소식지 명칭 선호도 조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고 있다. 2027년도 구정소식지 발간을 앞두고 새 이름을 정하기 위한 절차다.
참여 대상에 제한은 없다. 누구나 검단구청 홈페이지나 SNS(인스타그램·블로그·유튜브)에 올라온 홍보 글의 QR코드 또는 링크로 네이버 폼에 접속해 참여하면 된다. 참여자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5천 원 상당의 커피 상품권을 지급한다.
앞서 검단구는 명칭 공모 이벤트를 열어 총 720건을 접수했다. 중복된 명칭을 빼면 제안은 367건이다. 1차 심사를 거쳐 추린 후보작은 ▲지금, 검단 ▲검단소식 ▲속속검단 ▲검단모아 ▲검단서신 ▲검이단비이야기 ▲검단이음 ▲검단온(ON) ▲검단지음 ▲아라봄, 검단 등 10건이다.
검단구는 이번 조사로 10건 가운데 최종 심사 후보 5건을 고른다. 이어 10월 중 소식지 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명칭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진규 구청장은 “이번 명칭 공모 접수 결과를 통해 구정소식지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체감했다”며 “친근하면서도 검단구를 상징하기에 적합한 소식지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검단구, 구정소식지 명칭 선호도 조사 10월 15일까지 진행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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