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가 10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 20분까지 중산동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영ONE(영종, Young) 페스티벌’을 연다. 영종구 출범 후 처음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로, 구민이 하나(ONE)가 되고 젊고 활기찬 도시(Young) 이미지를 문화예술로 표현한다는 취지다.
행사장에서는 지역 예술인들의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인기 가수 공연 대신 지역 예술인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방식이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린이 놀이공간, 영종구 홍보 포토존도 마련한다.
행사장 바깥 별도 공간에는 ‘피크닉 존’과 ‘음식 배달 픽업존’을 운영한다.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구조로, 가족 단위 방문객이 현장에 머물며 소비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 공간’에서는 AI 상담센터(진로상담, 마음약국), 퍼스널 컬러 상담, 스트레스 검진 등을 운영한다. 영종구 홍보 미디어채널 홍보와 커피 쿠폰 이벤트도 진행한다.
저녁 7시부터는 드론으로 ‘영종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영드론 홍보아트’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세대와 지역을 넘어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며 영종의 새로운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종구 홈페이지(www.yeongjong.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종구, 17일 씨사이드파크서 ‘영ONE 페스티벌’ 개최
수정 2026.10.12 12:40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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