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노경숙)는 12일 경로의 달을 맞아 용현5동 이대조감자탕에서 경로 행사를 열었다. 관내 어르신 900여 명에게 뼈해장국을 대접하고 기념품을 전달했다.
행사는 용현5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용현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하미경)가 주관했다. 용현5동 주민자치회, 학산나눔재단, 이대조감자탕, 현대유비스병원 등이 후원했고 지역 자생 단체가 협조했다.
행사장에는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영양 관리와 건강 증진 운동법을 안내하는 ‘임시 건강 안내 공간(팝업 건강스토어)’이 마련됐다. 현대유비스병원, 라은치과, 저스트병원은 건강관리 용품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이미용 봉사를 했다.
구슬 공예(비즈 만들기)와 손 마사지 체험도 진행했다. 초청 가수 공연을 비롯해 민요와 전통 무용 공연도 이어졌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정성이 담긴 음식과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행사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주민자치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자생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공경받는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라고 말했다. 하미경 위원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미추홀구 용현5동, 경로의 달 맞아 어르신 900여 명에 뼈해장국 대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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