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강화군 강화읍(읍장 박수연)이 10월 7일 이장단과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이륜차 안전교육을 했다.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이륜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막고 교통법규 준수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교육은 도로교통공단이 제공한 영상 자료 등을 활용해 진행했다. 참석자들이 안전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하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착용, 과속·신호위반 금지, 운행 전 차량 상태 점검, 교통사고 예방 요령이다. 장애인과 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보호하는 배려 운전과 안전한 통행 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함께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장은 “평소 이륜차를 이용하면서도 안전 수칙의 중요성을 소홀히 생각했던 것 같은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교통법규를 더욱 철저히 준수하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연 강화읍장은 “안전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읍, 이장단·직원 30여 명 대상 이륜차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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