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연수구 동춘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수현·김영수)가 지난 9월 30일 고독사 위험 가구 25가구에 ‘희망 채움 식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대상은 홀몸 가구와 돌봄 취약계층 등이다.
이번 사업은 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가 후원한 500만 원으로 마련했다. 5월부터 11월까지 격월로 모두 4차례 진행하며, 9월 30일 지원은 세 번째다.
사업은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려는 취지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대상 가정을 직접 찾아 밑반찬 6종으로 구성한 반찬 꾸러미를 전달했다. 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도 살폈다.
협의체는 “이번 반찬 꾸러미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고독사를 예방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업은 11월 마지막 4차 지원으로 마무리된다.
동춘1동, 고독사 위험 25가구에 반찬 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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