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도시공사(iH)와 영종구는 13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일대에 시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코스모스 꽃밭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꽃밭 이름은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이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활용되지 않은 미매각 토지를 쓰는 시범사업의 하나다. 시민에게 자연 속에서 쉬고 여가를 즐길 공간을 제공하려는 취지다.
꽃밭 면적은 약 4만㎡다. iH는 7월부터 해당 부지를 정리한 뒤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했고, 야자매트로 만든 보행로를 설치했다.
iH 관계자는 “미단시티 코스모스 꽃밭은 미단시티 일대 경관을 개선하고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친환경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조성됐다”며 “영종 주민들과 미단시티를 찾는 방문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H는 앞으로도 영종구와 협력해 미단시티 안에 다양한 시민 휴식 공간을 늘리고, 지역 경관을 개선하는 사업을 계속 발굴할 계획이다.
iH·영종구, 운북동 미단시티에 4만㎡ 코스모스 꽃밭 조성
수정 2026.10.13 12:40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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