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신트리도서관(관장 곽미혜)이 10월 12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이민원 응대·친절교육’을 실시했다. 다양한 민원 상황에 대처하는 직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교육이다.
교육은 외부 전문 강사가 맡았다. 강사는 도서관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다뤘다. 직원들은 상황에 따른 적절한 응대 요령을 익혔다. 이용자와 원활하게 소통하는 친절한 응대의 중요성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폭언·폭행 등 특이 민원이 발생했을 때의 대응 방안을 안내했다. 이런 경우 응대를 중단하도록 하고, 휴게 시간을 부여하는 등 직원 안전을 위한 보호조치를 설명했다. 단계별 대응 절차도 함께 소개했다.
도서관은 직원 보호 장치와 응대 요령을 함께 갖춰 민원 현장의 혼선을 줄이겠다는 입장이다. 도서관을 찾는 시민에게는 일관된 응대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트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처하고, 이용자에게는 더 친절하고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직원과 이용자 모두가 존중받고 안심할 수 있는 도서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신트리도서관, 전 직원 대상 특이민원 응대·친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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