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제물포문화원(원장 조장환)이 10월 24일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서 인천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 제물포 바다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제물포문화원 홈페이지(www.jemulpocc.or.kr)에서 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인천 어린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저마다 생각하는 제물포의 바다를 자유롭게 그린다. 자세한 사항은 제물포문화원(032-777-8957)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대회는 그동안 ‘동구 바다 그리기 대회’로 열어 온 행사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이름을 바꿔 선보이는 자리다. 옛 동구와 옛 중구 내륙이 하나의 제물포구로 통합된 올해 처음 열리는 대회다.

조장환 제물포문화원장은 “제물포구가 새롭게 출범한 뜻깊은 해에 ‘제물포 바다 그리기 대회’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만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아이들이 저마다의 눈으로 바라본 제물포의 바다가 그림 속에 어떻게 담길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그림 한 장 한 장이 제물포의 새로운 시작을 기억하는 소중한 기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