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검단구(구청장 김진규)가 10월 8일 구청 3층 재난상황실에서 ‘2026년도 검단구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안전보안관 20명을 위촉했다. 구는 안전신고와 안전문화운동 참여를 통해 지역 안전 문화를 넓히겠다는 취지라고 밝혔다.

위촉식에는 김진규 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9월 공개모집으로 선정된 안전보안관 20명이 참석했다. 구는 이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에 관한 교육도 진행했다.

김 구청장은 “내 이웃과 우리 검단 지역의 안전을 위해 기꺼이 동참해 주신 안전보안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보안관 여러분과 긴밀히 협력해 재난을 예방하고 신속한 재난 대응 체계를 확립함으로써 구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검단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새로 출범한 안전보안관은 앞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안전캠페인 등 안전문화운동에 참여한다. 구는 이들이 주민 가까이에서 위험요인을 발굴해 지역사회의 안전 문화 확산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