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하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26년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 전문·특화과정(2)’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접수 마감은 10월 14일이며, 모집 인원은 60명이다. 교육은 10월 17일부터 시작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여성, 인천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여성, 인천 소재 직장에 근무하는 여성이다. 이 가운데 하나에 해당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인천 여성리더 아카데미는 기본과정과 전문·특화과정(1)·(2)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에 모집하는 전문·특화과정(2)은 올해 마지막 과정이다. 여성리더가 공정과 포용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변화에 기여하도록 역량을 키우는 것이 목적이다.

앞선 전문·특화과정(1)이 소통과 공감 역량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과정은 지역 연대와 돌봄,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여성리더의 사회적 역할을 다룬다. 지역사회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리더십을 기르도록 짜였다.

교육은 지역 연대와 돌봄을 주제로 한 공개 특강, 사회 분야의 주제별 강연으로 진행한다. 지속가능성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에 바탕을 둔 실천 리더십,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아이디어 발굴도 단계적으로 학습한다.

자세한 교육 내용과 지원 방법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conedu.inha.ac.kr)의 ‘위탁과정’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평생교육원(032-860-829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