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 효성도서관(관장 김숙)이 10월 24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신지영 작가와의 북토크’를 연다. 도서관은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의 하나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0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 효성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생 15명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고 있다. 정원이 적어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진행은 효성도서관 상주작가인 차율이 작가가 맡는다. 참가 어린이는 신지영 작가의 역사 동화 『바람을 달리는 아이들』을 함께 살펴본다. 이어 작품에 담긴 이야기와 창작 과정을 놓고 작가와 대화를 나눈다.
효성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문학적 상상력을 키우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작가와 독자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주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효성도서관(032-547-3862)으로 문의하면 된다.
계양구 효성도서관, 24일 초등생 15명 대상 신지영 작가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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