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하나카드(대표이사 성영수)가 일본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결제금액의 5%를 즉시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기간은 10월 8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로,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찾는 후쿠오카 공항 이용객이 대상이다.

참여하려면 후쿠오카 공항 면세점에서 결제하기 전에 할인 쿠폰을 제시한 뒤 하나 개인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쿠폰은 하나페이와 하나머니 앱의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쿠폰은 결제 건당 1회 사용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횟수 제한이 없어, 후쿠오카를 여러 차례 방문하는 이용객은 매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는 일본 여행에 특화한 ‘트래블로그+(플러스) 신용카드’도 선보이고 있다. 이 카드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하나머니를 적립해 주고, 일본 현지 인기 가맹점별 월 합산 이용금액을 기준으로 캐시백을 준다.

일본 특화 혜택은 시즌별로 달라진다. 2027년 4월 14일까지는 돈키호테와 유니클로에서 각각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1만원을 돌려준다. 다이소, 주요 편의점, 스타벅스, 맥도날드에서는 각각 월 합산 2만원 이상 결제하면 5천원을 캐시백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후쿠오카를 찾는 손님의 여행 마지막 쇼핑까지 하나카드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