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미미)이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특별초대전 ‘인천의 섬과 등대’를 연다. 인천의 섬과 등대를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는 전시로, 인천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일요일과 공휴일에는 열지 않는다. 평생학습관은 지역 해양 유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이해를 넓히려고 전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시에는 인천의 섬과 해양 생태를 탐구해 온 사단법인 황해섬네트워크와 홍승훈 사진작가의 사진 작품, 영상 60여 점이 나온다. 관람객은 인천 섬의 다채로운 자연환경과 등대를 감상하며 섬과 등대에 깃든 자연·문화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평생학습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인천의 섬과 등대가 지닌 가치를 되새기고 지역의 해양 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공간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99-15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 20일~31일 ‘인천의 섬과 등대’ 특별전
수정 2026.10.14 12:42
데일리인천 편집국
이 기사 공유하기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