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관장 임현자)이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쓰기–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 6기에 참여할 청소년과 성인 20명을 모집한다. 접수는 10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신청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032-450-9132)에 문의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매일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는 활동이다. 참여자는 매일 정해진 분량을 읽고 누리소통망(SNS)에 감상을 올린다. 강사의 안내를 받고 참여자끼리 소통하면서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할 수 있다.

올해 마지막 기수인 6기는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15일간 진행한다. 이번에 읽을 책은 자연 속 생활과 자립, 인간과 사회에 대한 성찰을 담은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월든』이다. 참여자는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돌아보고 생각을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