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남동구새마을부녀회(회장 임양숙)가 회원 30명이 참여한 ‘사랑의 고추장 담그기’ 사업을 진행하고, 완성한 고추장을 관내 취약계층 383가구에 전달했다. 부녀회는 14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행사는 최근 남동구새마을회에서 열렸다.

회원들은 이날 직접 담근 고추장을 포장했다. 포장을 마친 고추장은 어려운 이웃 383가구에 각각 돌아갔다.

회원들은 나눔과 함께 캠페인도 벌였다.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개최를 기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캠페인이다. 부녀회는 이를 통해 인천 개최를 응원하고 구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임양숙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담근 고추장이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힘과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고, 2028 G20 정상회의 인천 개최를 위한 응원에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