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부평구가 10월 23일 갈산동 380번지 굴포먹거리타운 중앙광장에서 ‘굴포애(愛)달밤 야외극장’을 운영한다.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한 공간에서 공연과 영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하고, 부평구문화재단과 인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협력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 30분 시작한다. 마술사 김영민, 성악팀 베니앤, 가수 박민이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이어 오후 7시에 만화영화 ‘몬스터 호텔 3’를 상영한다. 사진 카드 무료 촬영과 팝콘 제공 등 부대행사도 마련한다.
참여는 사전 예약이나 현장 관람으로 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10월 19일부터 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bp_urban)에서 받는다. 선착순 60석을 모집하며, 사전 예약자에게는 야외용 의자를 우선 제공한다. 현장 방문객은 자유 관람석을 이용하거나 개인 야외용 의자, 돗자리를 가져오면 된다.
행사 당일 굴포먹거리타운 참여 상점에서 1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보여주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하면 선착순으로 기념품을 받는다.
우천 시 일정은 바뀔 수 있다. 행사 전날 기상예보에서 시간당 강수량이 5mm 이상이거나 강수확률이 70% 이상이면 행사는 다음 주로 연기된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일상 공간에서 공연과 영화를 즐기며 가을밤의 여유를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간과 상권을 연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2-509-7457)로 문의하면 된다.
부평구, 23일 굴포먹거리타운서 ‘굴포애달밤 야외극장’ 운영
인천의 오늘을 기록합니다데일리인천 편집국(master@dailyinche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