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시 영종구는 13일 오후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 특설무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영종구 편’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이미 끝났고, 방송은 12월 6일 일요일 낮 12시 10분 KBS 1TV에서 전국에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출범한 영종구를 기념하고 주민들이 함께 노래하며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영종구의 지역 분위기를 알리려는 목적도 있었다.

이날 무대에는 16팀이 참가해 노래와 춤을 선보였다. 현장에는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찾아 공연을 관람하고 참가자들에게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박서진, 박현빈, 유민, 지원이 등 가수들도 축하 무대에 올랐다.

손화정 영종구청장도 현장을 찾아 참가 주민들을 응원했다. 손 구청장은 “이번 전국노래자랑이 구민 여러분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고, 서로 소통하며 하나 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문화와 여가를 더욱 풍성하게 누리고, 함께 웃으며 화합할 수 있는 영종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문화·예술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무대를 직접 보지 못한 주민은 12월 6일 방송으로 영종구 편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