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가 10월 17일부터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와 남편을 대상으로 ‘임산부 부부애 건강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평일 참여가 어려운 예비 부모가 주말에 함께 운동하며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숭의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4주간 진행한다. 올해 마지막으로 운영하는 부부 요가 교실이다. 모집 인원은 부부 12쌍이다.
교육에서는 임산부의 신체 변화에 맞춘 요가 동작과 몸 늘이기(스트레칭), 가벼운 근력 운동, 이완 운동 등을 다룬다. 임신 중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 불편감을 줄이고 유연성과 근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부부간 유대감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미추홀구 통합예약포털에서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숭의보건지소 모자보건실(☎032-880-5772)에 문의하면 된다.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예비 부모가 신체적·정서적으로 교감하며 임신 기간을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게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숭의보건지소, 10월 17일부터 임산부 부부 요가 교실 운영
수정 2026.10.14 12:41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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