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미추홀구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선숙)가 경로의 달을 맞아 10월 13일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은석교회에서 '2026년 주안6동 석바위 효(孝) 경로 행사'를 열었다. 관내 어르신 약 750명이 대상이었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주안6동 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하고 주안6동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다. 지역 여러 기관과 단체도 후원에 참여했다.
개회식 뒤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과 구의원 등 내빈은 축하 인사를 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장에는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설치했다. 성모원탑병원과 연계해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했다. 후원 물품도 참석자들에게 전달했다.
참석한 어르신들은 "이웃들과 오랜만에 만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라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행사를 위해 힘을 모아 주신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주안6동, 은석교회서 어르신 750명 초청 경로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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