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이호성 행장이 이끄는 하나은행이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가 주관한 ‘제36회 글로벌 PB어워드(Global Wealth Awards 2026)’에서 『글로벌 최우수 혁신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for Innovation)』을 받았다. 하나은행은 10월 8일 이 사실을 밝혔다. 시상식은 싱가포르에서 열렸다.

개인 부문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아시아 지역에서 활동하는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PB)를 뽑는 『아시아 최우수 프라이빗 뱅커(Regional Private Banker of the Year)』상을 7년 연속 받았다. 차세대 PB를 선정하는 『Rising Star in Private Banking』상도 통산 5회째 받았다.

PBI는 하나은행이 ▲손님 중심의 특화 솔루션 ▲초고액자산가 대상 금융·비금융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 ▲손님 필요에 따른 혁신 상품과 맞춤형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나은행은 2012년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동아시아 최우수 PB은행상』을 받은 이래 이번까지 통산 15회 수상했다.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 관계자는 “하나은행은 손님 중심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기반으로 급변하는 시장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손님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BI는 글로벌 프라이빗뱅킹과 자산관리 분야를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다. 1987년부터 매년 주관해 온 ‘Global Wealth Awards’는 글로벌 프라이빗뱅킹 어워드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