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이 10월 13일 인천종합어시장에서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김 구청장은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 구청장은 어시장 곳곳을 돌며 홍보 전단을 나눠주고 연장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설명했다. 어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는 서명운동 참여를 권했다. 제물포구는 현장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해 상인과 이용객의 참여를 이끌었다.
제물포구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어시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지역사회 의견을 모으는 데 주력했다. 이렇게 모은 의견이 도시철도 사업화 과정에 반영되도록 주민 참여와 관심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인천종합어시장은 수산물 유통과 소비가 활발하게 이뤄지는 연안부두의 주요 거점이다. 구는 교통 접근성 개선이 지역 상권과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인식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용현서창선의 연안부두 연장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연안부두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중요한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사업 추진에 큰 힘이 되는 만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고 주민들의 뜻을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안부두 연장을 위한 서명운동은 올해 12월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전용 웹페이지(https://bit.ly/3VTm84J)에서 참여할 수 있다. 제물포구청과 18개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복지관, 체육센터 등 관내 공공시설에 비치된 서명부로도 참여할 수 있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 어시장서 ‘용현서창선 연안부두 연장’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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