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송림3·5동(동장 조상혜)이 지난 7일 관내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인식 개선 활동이다.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마을 아동지킴이’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관내를 돌며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갔다.

아동학대는 가정 안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이웃의 관심과 신고가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첫걸음이 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순회 캠페인은 동네 곳곳에서 아동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방식이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 “아동학대예방은 한 사람의 노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되도록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림3·5동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 단체와 함께 아동 안전을 위한 지역 안전망 구축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