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신흥동(동장 양자회)이 지난 13일 신흥동 일대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4대 폭력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신흥동은 이 사실을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성희롱·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등 4대 폭력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한다는 취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주민들에게 4대 폭력 예방 홍보물을 나눠 줬다. 위원들은 일상 속 폭력 근절과 피해자 보호가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
양자회 신흥동장은 “이번 캠페인이 4대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물포구 신흥동, 4대 폭력 근절 캠페인…주민에 홍보물 배부
수정 2026.10.14 16:42
데일리인천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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