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구 신흥노인복지관(관장 김세원)이 지난 7일 ‘노인의날’을 맞아 복지관에서 ‘제30회 노인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행사에는 김찬진 제물포구청장과 제물포구의회 의장·의원, 유관 기관장, 지역 어르신 등 200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신기한 AI 특강’과 ‘흥미로운 AI 체험’으로 꾸렸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어르신 450명에게 점심으로 자장면을 제공했다. 거·시·기 봉사단 윤경원 단장을 중심으로 단원들이 나섰고, 차이나타운 중식당 Xin의 유방영 셰프도 봉사에 참여했다.

김세원 관장은 “노인의날을 맞이하여 어르신을 위한 AI 특강과 AI 포토부스 체험을 준비하였다”며 “이번 특강과 체험으로 어르신이 AI에 친숙하게 느끼고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복지관이 노인의날 행사에 인공지능(AI) 강의와 체험을 도입해, 디지털 기술에 접근하기 어려운 고령층이 새로운 기술을 직접 접할 기회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