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제물포노인복지관(관장 이규강) 소속 노인전문자원봉사단 ‘빛나래마술단’ 단원들이 지난 9월 인천선배시민대회에 참석해 우수자원봉사 포상을 받고 축하 마술공연을 선보였다. 어르신 단원들이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규강 관장이 이끄는 제물포노인복지관은 빛나래마술단의 활동을 지원해 왔다. 마술단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된 봉사단이다. 어르신들의 사회참여와 재능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넓히는 활동을 하고 있다.

대회에서는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우수자원봉사 포상이 진행됐다. 빛나래마술단도 이 자리에서 포상을 받았다. 이어 단원들은 대회를 축하하는 마술공연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마술 실력을 선보였고, 행사에 참석한 선배시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자신들의 재능을 다른 선배시민들과 나눈 셈이다.

제물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노인전문자원봉사단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어르신들이 가진 경험과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주체적인 선배시민으로서 계속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