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계양시니어클럽(관장 손재오)이 10월 7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공동체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 105명을 대상으로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시니어클럽은 이 사실을 14일 밝혔다.

이번 문화활동은 월미도와 작약도 일대를 둘러보는 선상유람선 체험과 국립생물자원관 관람으로 이뤄졌다. 참여 어르신들은 일상에서 벗어나 볼거리를 즐기고 서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다졌다.

한 참여 어르신은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탁 트인 바다와 다채로운 볼거리를 즐기니 묵은 피로가 씻겨 나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출발에 앞서 현장을 찾은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활동을 당부했다. 박 구청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노인일자리 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재오 관장은 “이번 문화활동이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계양구 노인장애인복지과(032-450-5383)에서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