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10월 7일 학교밖청소년 12명을 대상으로 ‘굿즈디자이너 직업체험’을 운영했다. 센터장은 김기찬이다. 센터는 이 사실을 10월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계양구진로체험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이미 끝난 행사로, 별도의 참가 신청은 받지 않는다.

참가 청소년들은 팬 상품(굿즈) 디자이너의 정의와 진로 과정을 배웠다. 이어 굿즈 기획과 디자인 이론을 익힌 뒤 나만의 컵을 직접 만들었다. 자신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디자인에 담아 하나뿐인 컵을 완성하며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는 시간이었다.

참가자들은 “굿즈가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직접 그린 그림이 실제 컵이 되는 과정이 신기하고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이 다양한 직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의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센터(☎032-547-085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