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 계양구가 10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계양 역사찾기’ 스탬프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와 역사 자원을 알리기 위해 이번 투어를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투어 코스는 관광 거점 2곳이다. 계양아라뱃길의 전통 정원인 ‘수향원(수향정)’과 계양의 독립운동 역사를 기리는 ‘3·1만세운동기념관’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과 관광객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인천e지’ 앱을 내려받는다. 이어 스탬프 투어 메뉴에서 ‘계양 역사찾기’를 선택하면 참여할 수 있다.

두 곳에서 스탬프를 모두 획득하면 모바일 관광바우처가 자동으로 발급된다. 완주자에게는 5,000원 상당의 관광이용권(바우처)을 준다. 바우처는 관내 지정 카페인 아모르카페 계양산성박물관점과 계양구청점에서 쓸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계양의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구 문화체육관광과(450-4103)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