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인천=편집국]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 로봇센터가 지난 14일 로봇타워에서 청라119안전센터와 함께 ‘2026년도 로봇타워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인천TP는 15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훈련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입주기관·기업 임직원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TP, 청라119안전센터, 항공안전기술원과 입주기업·시설관리 관계자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해 단계별로 진행했다. 119 신고와 화재 상황 전파, 초기 화재진압, 인명대피 및 구조 순으로 대응 절차를 따랐다.
이날 소화기·소화전 사용 실습도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교육도 받았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화재 상황에 대비한 현장 대응능력과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방훈련과 안전교육을 통해 입주기관·기업 임직원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TP 로봇센터, 로봇타워서 합동소방훈련…7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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